배당수익률 계산법 — 시가배당률과 내 수익률의 차이
같은 종목이라도 기준 가격을 무엇으로 두느냐에 따라 배당수익률은 완전히 달라집니다.
기본 공식
배당수익률(%) = 연 배당금 ÷ 기준 주가 × 100
여기서 기준 주가를 무엇으로 두는지가 핵심입니다.
| 구분 | 기준 가격 | 의미 |
|---|---|---|
| 시가배당률 | 배당기준일 주가 | 공시에 쓰이는 표준 지표. 종목 비교용 |
| 현재 배당수익률 | 오늘 주가 | 지금 새로 매수할 때의 기대 수익률 |
| 내 배당수익률(YoC) | 내 매입 단가 | 이미 보유 중인 내 실질 수익률 |
이 사이트의 계산기는 매입 단가를 입력받아 내 배당수익률(Yield on Cost)을 보여줍니다. 세전·세후를 나란히 보여 주기 때문에, 실제 손에 들어오는 금액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예시로 보기
주당 배당금 1,444원(연간), 매입 단가 70,000원, 보유 100주라면
- 연 세전 배당금 = 100 × 1,444 = 144,400원
- 배당소득세 15.4% = 22,238원
- 연 세후 배당금 = 122,162원
- 세전 수익률 = 144,400 ÷ 7,000,000 × 100 = 2.06%
- 세후 수익률 = 122,162 ÷ 7,000,000 × 100 = 1.75%
위 세금·세후 금액은 계산기 화면에 표시되는 값(원 단위 반올림)과 동일하게 맞췄습니다.
세후 기준으로 보면 수익률이 약 0.3%p 낮아집니다. 예금 금리와 비교할 때는 반드시 세후 기준으로 맞춰서 비교해야 합니다.
수익률을 볼 때 흔히 하는 실수
- 1회 배당금을 연간으로 착각 — 분기 배당 종목은 1회 금액에 4를 곱해야 연 배당이 됩니다. 계산기의 연 배당 횟수 항목을 반드시 맞춰 주세요.
- 특별배당 포함 — 일회성 특별배당이 섞이면 수익률이 과대 계산됩니다.
- 세금 미반영 — 세전 수익률로 예금 금리와 비교하면 배당이 유리해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.
- 고배당률의 함정 — 주가가 급락해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. 배당수익률이 갑자기 높아졌다면 배당 지속 가능성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
배당성향과 함께 보기
배당성향은 순이익 중 배당으로 지급한 비율입니다. 배당성향이 100%에 가깝거나 넘는다면 이익보다 많은 배당을 하고 있다는 뜻이므로, 현재 배당수익률이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